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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천섬을 즐기고 온 뚝섬 유원지 해가 질 때쯤 와서 아쉬웠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노을을 즐길 수 있었다. 어렸을 때 저기 건너 올림픽 공원 근처에 살았었다는데 기억도 안나는 어린시절..
처음 와보는 뚝섬이였다.
2024.11.18. 촬영